FIBA 랭킹 53위인 한국이 당해내기 어려운 상대였다.
이현중은 상대 집중 견제에 막혀 28분 30초 동안 11점 9리바운드에 그쳤다.
경기 후 안준호 감독은 "호주의 높이, 스피드 등에 압도당해 우리의 플레이를 하지 못한 게 패인"이라며 "그동안 이현중과 여준석에게 많이 치우쳤던 득점과 팀 공헌도를 분산시키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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