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이 1년 반 동안이나 지속되면서 많은 불안과 불편을 겪으신 국민과 환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 장관은 7일 환자·소비자단체 대표자 등을 만나 “그간의 의료 현장에서 많은 불편을 겪으셨던 환자와 가족 여러분께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국민, 의료인,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의료개혁추진위원회, 혁신위원회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말씀을 주시면 이를 담아 실천 방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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