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탄’ vs ‘반탄’ 맞붙는 당대표 4강…당권경쟁 본격화
국민의힘이 7일 당대표 본경선 진출자로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의원(가나다순)을 확정지었다.
주진우 의원이 컷오프되며 전당대회 구도는 찬탄(탄핵 찬성) 2대 반탄(탄핵 반대) 2로 짜여졌다.
장동혁 후보는 같은 토론회에서 “당대표가 된다면 윤 전 대통령 면회를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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