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국내 출시를 앞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가 경쟁 제품인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비교해 저용량 제품은 저렴하게, 고용량 제품은 더 비싼 가격에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GIP(포도당 의존성 인슐린 분비 촉진 폴리펩티드)·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 이중효능제 '마운자로 프리필드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의 국내 공급가격을 용량별로 책정 완료했다.
마운자로 저용량(2.5㎎·5㎎) 공급가격은 경쟁 제품인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보다 낮은 가격으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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