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여행 온 시각장애인 외국인이 막차 버스를 잘못 타 어려움이 겪던 가운데 이를 알아챈 시내버스 기사가 자신의 차량으로 목적지까지 태워준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뉴스1) 7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 시내버스회사 ‘새천년 미소’ 소속 시내버스 기사로 근무하는 김수찬(65)씨는 지난 1일 종점인 문화고등학교 쪽으로 운행하던 중 시내버스에 탄 외국인 남녀 승객이 당황해 하는 모습을 봤다.
김씨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기사도 외국인 승객을 목적지까지 안내했을 것”이라며 “경주를 찾은 손님이 불편함 없이 여행을 마쳐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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