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배우들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8월호 화보를 통해 럭비부 완전체의 유쾌한 팀워크와 시너지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는 극 중 괴짜 감독 ‘주가람’ 역의 윤계상을 비롯해, 김요한(윤성준 역), 김이준(오영광 역), 이수찬(소명우 역), 윤재찬(도형식 역), 황성빈(김주양 역), 우민규(표선호 역), 김단(문웅 역)까지 총 8명의 배우가 참여해 한양체고 럭비부의 케미스트리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배우들의 팀워크가 빛나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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