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7일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주식 수는 8월 6일 종가(14만 500원)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실제 소각 주식 수는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는 KT&G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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