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끝판왕' 오승환 "아직 실감나지 않아…선수 생활 21점 만점에 20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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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끝판왕' 오승환 "아직 실감나지 않아…선수 생활 21점 만점에 20점"(종합)

선수 생활에 스스로 점수를 매겨달라는 말에 오승환은 "팬 분들에게 받은 사랑으로 치면 21점 만점에 21점"이라면서도 "아쉬운 부분을 고려하면 21점 만점에 20점이다.

KBO리그 통산 세이브 1위로, KBO리그에서 통산 300세이브를 넘긴 선수조차 오승환이 유일하다.

2년 연속 40세이브(2006년 47세이브·2007년 40세이브)를 거둔 것도 KBO리그에서 오승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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