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될래요"…꿈 키우는 '삼성 다문화청소년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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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될래요"…꿈 키우는 '삼성 다문화청소년 클래스'

7일 경기 고양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여름캠프에 참석한 12살 최모군은 "축구를 배우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클래스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비(非)다문화청소년들과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의 사회적 책임(CSR) 사업이다.

이번 여름캠프에는 전국 15개 스포츠 클래스에 소속된 청소년 170여명이 참여했으며, 삼성 임직원과 삼성 스포츠 구단 선수들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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