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상인회와 힘 모아 가평 수해복구 봉사 나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상원, 상인회와 힘 모아 가평 수해복구 봉사 나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난달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가평군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경상원 북부총괄센터가 자체 봉사단을 꾸려 가평군 북면 백둔로 일대를 방문해 시설물 정비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기록적인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가평군 주민들의 상심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가평군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경상원 임직원이 앞으로도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