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라는 이름의 말하는 앵무새 한마리가 영국 경찰이 마약조직을 일망타진하는 데 단서를 제공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와 BBC방송 등 영국 언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로인과 코카인 등 마약을 대거 발견한 경찰은 가넷의 휴대전화기를 압수해 살펴보던 중 그의 여자친구가 키우는 애완용 앵무새가 돈뭉치를 갖고 노는 영상을 발견했다.
영국 경찰은 망고가 말하는 장면 등 가넷과 힐튼의 휴대전화기에 담긴 영상과 사진, 메시지 기록 등을 단서로 활용해 수사를 이어갔고, 이 둘을 포함해 마약조직 15명을 일망타진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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