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장애학생 학교 내 전문의료서비스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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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장애학생 학교 내 전문의료서비스 지원 '시작'

시교육청과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7일 본청 상황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이혜숙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 장애학생 의료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A군이 그런 경우로 시교육청은 A군을 위해 추경에 예산 2천500만원을 편성했고,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도 이달 말부터 전문의료인을 파견하기로 했다.

전문의료인이 매일 학교를 찾아 5시간 동안 수분 섭취·유동식 주입 등을 지원하고,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 발생하면 협의를 거쳐 추가 의료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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