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레비 회장은 손흥민 사랑했다..."토트넘 유니폼 선수 중 가장 위대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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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레비 회장은 손흥민 사랑했다..."토트넘 유니폼 선수 중 가장 위대한 선수"

레비 회장은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선수 중 가장 위대한 선수였다.지난 10년간 손흥민을 보는 건 진정한 기쁨이었다.손흥민은 재능 넘치는 축구선수였고 클럽과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영감을 준 놀라운 사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수익을 가장 원하는 레비 회장은 손흥민이 10년 전 3,000만 유로(약 484억 원)에 영입이 돼 토트넘 공식전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올렸고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는 333경기 127골 77도움이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많은 선수들이 토트넘을 떠났고 손흥민만큼 토트넘에서 영향을 미친 선수는 거의 없다.경기장 안팎에서 뛰어난 개성을 보여줬고 토트넘을 대표하는 완벽한 선수였다.손흥민은 항상 토트넘에 있었고 지난 시즌 우승 가뭄을 끝내며 보상을 받았다.프랭크 감독과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체하는 건 매우 어려울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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