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7개 뽑아낸 박성현의 다짐 "우승에 가까워지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시도할 것"
“계속해서 우승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그래서 이번 대회가 더 중요하다.” 박성현이 7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15번홀 코스 공략 고심하고 있다.
갈 길이 바쁜 박성현은 이번 대회를 끝낸 뒤에도 곧장 미국으로 떠나 14일부터 열리는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을 뛰어야 한다.
박성현이 계속해서 탄탄한 투어 활동을 보장받기 위해선 우승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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