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1억 달러 규모 '르완다 기술인력개발 센터 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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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1억 달러 규모 '르완다 기술인력개발 센터 사업' 나선다

상명대는 지난 5일 르완다 키갈리 메리어트 호텔에서 '르완다 기술인력개발(TVET) 센터 건립사업'의 공식 착수회의(Kick-off Meeting)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상명대 글로벌창조협력센터 주관, 르완다 교육부(MINEDUC) 및 르완다 직업기술교육위원회(RTB)와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이번 착수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전략, 세부 실행 로드맵, 핵심 교육 내용 등이 발표됐으며 정부 관계자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협의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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