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해외법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비즈니스를 토대로 높은 실적기조를 이어갔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올 2분기 미래에셋증권은 연결 세전이익 5202억원(QoQ 50%↑), 당기순익 4059억원(QoQ 57%↑) 등을 기록했다.
우선 해외법인 세전 이익은 1061억 원으로 2분기 연속 10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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