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는 4-7일까지 달성군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달성웹툰 집중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달성교육재단이 주관하고 영남이공대학교 웹툰과가 실질적인 운영과 교육을 맡아 지역 청소년의 창의성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
웹툰 집중캠프는 웹툰을 처음 접하는 중학생들이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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