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안재현, WTT 요코하마 16강 진출…김나영은 32강 탈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탁구 안재현, WTT 요코하마 16강 진출…김나영은 32강 탈락

한국 남자탁구 대들보 안재현(한국거래소)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에서 16강에 올랐다.

안재현은 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첫판(32강)에서 토미슬라프 푸카르(크로아티아)를 3-0(11-8 11-7 11-7)으로 완파했다.

관련 뉴스 탁구 신유빈, WTT 요코하마서 일본 간판 하리모토와 첫판 대결 신유빈, 세계 정상급 총출동 WTT 요코하마서 중국 넘기 재도전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