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제80주년 광복절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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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제80주년 광복절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운영

부산 동래구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동안 매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광복의 바람’ 태극기·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재료 나눔 행사와 광복절 기념 특별 강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교육감, 각 구청장·군수, 광복회원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동래구는 경축 행사 종료 후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모시고 오찬 간담회를 마련해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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