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진료 기록지가 음식 포장지로…태국 병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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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진료 기록지가 음식 포장지로…태국 병원 논란

태국에서 길거리 음식 포장지로 사용된 종이가 알고 보니 병원의 기밀 진료 문서였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PDPC)는 지난 1일 데이터 법률 위반으로 해당 병원에 121만바트(약 51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문서를 파기하는 대신 집에 보관했고, 이 중 1000건이 넘는 기밀 문서가 외부로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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