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디스플레이(034220) 사장은 7일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보여줄 수 있는 미래는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정 사장은 이날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체 대표들과 전시장에 마련된 업체들의 부스를 둘러봤다.
이들은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부스에서 차세대 패널인 초미세 올레도스(OLEDoS·마이크로 OLED),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제품들을 직접 살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