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25일부터 의원과 약국까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실손24)이 적용된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병원 1045개 △보건소 3564개 △의원 861개 △약국 1287개 등 총 6757개 요양기관이 실손 청구 전산화에 참여하고 있다.
병원도 청구서류 발급 행정부담이 감소했고 환자 서비스 만족도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