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오는 10월 25일부터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약 9만6천곳에서 확대 시행된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작년 10월 25일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1단계)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으며, 올해 10월 25일부터는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2단계)까지 참여 대상이 늘어난다.
지난 5일 현재 총 6천757개 요양기관(병원 1천45개·보건소 3천564개·의원 861개·약국 1천287개)이 참여하고 있으며, 1단계 참여율은 약 5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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