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온 지역 병원 두 곳 중 한 곳인 밀양윤병원이 응급실 운영을 중단해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응급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행복한병원과 야간 진료를 실시하는 제일병원, 밀양병원, 나노병원, 그리고 야간·공휴일 소아진료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밀양시는 2025년 예산안 기준 응급의료기관 인건비 보조금 4억5천만 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 응급 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각종 보조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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