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송정에 직경 90m 대관람차 들어선다…"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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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송정에 직경 90m 대관람차 들어선다…"내년 착공"

이 협약에 따라 군은 해당 사업의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홍익관광개발은 대관람차 및 부대 시설 건설에 필요한 사업비와 제반 경비를 전액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자는 미조면 송정리에 직경 90m, 250여 인승의 대관람차를 건립해 기념품샵, 포토존, 휴게공간 등 관광 콘텐츠를 조성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송정 대관람차는 단순한 랜드마크 조성이 아니라 남해 관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쏠비치, 설리스카이워크 등 기존 관광자원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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