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골프 기대주 김로건 제주도지사배 아마추어선수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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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골프 기대주 김로건 제주도지사배 아마추어선수권 '정상'

제주 남자골프 기대주 김로건(제주제일고부설 방송통신고)이 5년만에 제24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일부터 아덴힐 리조트앤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김민규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김태형(제주제일고부속방송통신고)은 2오버파 146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여자부에선 유아현(서강고)이 5언더파 139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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