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윤어게인 절연해선 강해질 수 없어…같이 갈 부분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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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어게인 절연해선 강해질 수 없어…같이 갈 부분은 가야"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7일 "윤어게인과 무조건 절연해야 한다는 방식으로는 국민의힘이 강해질 수 없다"며 "같이 갈 수 있는 부분은 같이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 후보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윤어게인의 여러 주장 중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확고하게 지켜야 한다'는 것 등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것은 (취해야 한다)"며 "여당과 이재명 정부와 싸울 때는 같이 힘을 합쳐서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비판이 있을 때 굳이 답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며 "우리는 지금 107석이 부족한데, 외부의 힘이 보태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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