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입단을 한 손흥민에게 LA 시의원이 역대급 실수를 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민주당 소속인 LA 시의원 헤더 허트는 손흥민 LAFC 입단 기자회견에 참여해 실수를 저질렀다.손흥민을 향해 미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이끌어달라"고 전했다.
이 중 허터 시의원은 "LAFC가 정말 똑똑하다.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인물을 데려왔다.부담을 주려는 건 아닌데 우리 모두 월드컵 때 미국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손흥민이 미국 월드컵 우승을 이뤄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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