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두 번째 시즌 시작한 황인범, 이적설에도 풀타임 뛴 설영우…UCL 3차예선에서 나란히 승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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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두 번째 시즌 시작한 황인범, 이적설에도 풀타임 뛴 설영우…UCL 3차예선에서 나란히 승전고

페예노르트 황인범(왼쪽)과 츠르베나 즈베즈다 설영우가 7일(한국시간) 나란히 UCL 3차예선 1차전을 뛰었다.

황인범(29·페예노르트)과 설영우(27·츠르베나 즈베즈다)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예선 1차전에 나란히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페예노르트에서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 황인범은 7일(한국시간) 스타디온 페예노르트 더카위프에서 열린 페네르바체(튀르키예)와의 홈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까지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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