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서울·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전북·전남·경북·제주 등 교육청 소속 교사 약 38만명은 ‘미리캔버스 프로’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단순한 도구 제공을 넘어 교사들이 디지털 교육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AI 기반 수업 자료 제작 가이드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 △교사용 전용 템플릿 △활용 사례 공유 △온오프라인 연수 등도 지원한다.
이미 전국 3000여 개 학교에 미리캔버스를 공급한 미리디는 이번 협약으로 총 14개 시도교육청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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