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코딩부터 K팝까지, 한국 청춘이 전한 희망”…GIST, 라오스·캄보디아에 IT 봉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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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코딩부터 K팝까지, 한국 청춘이 전한 희망”…GIST, 라오스·캄보디아에 IT 봉사단 파견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월드프렌즈코리아(WFK) IT 봉사단으로 선발된 학부생 28명이 여름 방학 중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파견돼 정보기술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8월 초 귀국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에는 12명의 학생이 3개 팀으로 구성돼, 7월 16일(수)부터 8월 5일(화)까지 3주간 시엠립(Siem Reap) 지역의 ▴사사르담 고등학교(Sasarsdam High School)에서 교육 봉사를 진행하고, 8월 6일(수) 오전 귀국했다.

임기철 총장은 “해외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진심을 다해 현지와 소통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GIST는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와 봉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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