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광복절 특사 조국 포함에 강력 규탄”...대통령실 “李 최종결심 남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송언석 “광복절 특사 조국 포함에 강력 규탄”...대통령실 “李 최종결심 남아”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7일 "광복절 특사는 민생 사범을 중심으로 국민 통합과 화합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는 대상을 사면해야 하는 데도 국민적 불안과 우려가 큰 지탄 대상이었던 조국 (전) 대표를 포함했다는 것에 대해 국민과 함께 분노한다"고 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8·15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됐다는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부가 굉장히 잘못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