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로 떠난 손흥민의 작별 메시지는 토트넘 홋스퍼 팬 모두를 울렸다.
2015-16시즌 토트넘 첫 시즌에는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34경기 14골 7도움을 기록하면서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37경기에서 12골 6도움을 올리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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