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포스코이앤씨 면허 취소 검토' 대통령 지시, 이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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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포스코이앤씨 면허 취소 검토' 대통령 지시, 이행하겠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포스코이앤씨 건설 면허 취소 검토 지시에 대해 "부처 간 협업해서 대통령 지시 사항을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포스코이앤씨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반복되자, 전날 휴가 중임에도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의 근본 원인이 재하청 구조에 있다며,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서 사고가 나는데 이 하청은 기술력이나 자본력이 없기 때문에 안전 조치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없고 권한도 없고 책임도 없다"며 "사고는 원청을 위해서 일하는 그 사업장에서 난다.그런데 하청 업체가 요구할 권한이 있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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