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지난 7월 25일부터 운영 중인 ‘2025 물과학체험장’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조혜민 연구원은 “물과학체험장을 이용하는 이용객 대부분이 프로그램의 구성과 수질, 안전, 편의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올여름 물과학체험장이 시민들에게 최고의 도심 속 피서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 요금은 24개월 이상 어린이 6,000원, 성인 3,000원이며,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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