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조국 전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면심사위원회에는 조 전 대표를 포함한 정치인 및 민생사범 등 사면 및 복권 명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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