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8월 5일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도전! K-스타트업 2025 혁신창업리그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상에 나선 이성갑 교학부총장은 “창업은 단순한 사업의 시작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실천이고, 오늘 참가자들이 보여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은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라고 말하고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을 바꾸는 창업,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동남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창업교육혁신센터와 협업하여 운영했으며,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향후 수상팀을 대상으로 본선 준비를 위한 멘토링과 후속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