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미래센터, 탈북 청소년 '여름방학 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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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미래센터, 탈북 청소년 '여름방학 학교' 운영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미래센터)는 탈북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과 학력 향상을 돕기 위한 '여름방학 학교'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여름방학 학교에는 탈북청소년 32명과 서울시 교원 3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운영진 23명 등 총 87명이 참여했다.

멘토는 현재 탈북 청소년 멘토링에 참여 중이거나 탈북 청소년의 담임을 맡게 된 경우 등 탈북 청소년에 관심이 많은 교원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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