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부터 매출까지”… 소상공인 자금난 해법, 민간 3자 동맹이 나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월세부터 매출까지”… 소상공인 자금난 해법, 민간 3자 동맹이 나섰다

이런 현실 속에서 소상공인 자금 흐름과 운영 구조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민간 주도의 기술 동맹이 출범했다.

월세 카드결제 솔루션 ‘집업페이’를 운영하는 데브디(대표 김기태), 매출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얼리페이(대표 장환성), 소상공인 운영관리 솔루션 ‘샵솔’ 및 ‘프랜솔’을 제공하는 위솝(대표 김규한) 등 3개사는 8월 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에 돌입했다.

단기 현금흐름만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사장님들이 ‘운영 구조’를 바꾸고, 이를 바탕으로 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구조여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