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건강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연령, 소득·교육수준 등에 따라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정보이해능력은 '건강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건강정보 또는 서비스를 찾고 이해하며 활용하는 능력'으로, 질병청은 2022년 측정도구를 개발해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처음으로 포함시켰다.
소득과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건강정보 이해능력이 높아져, 소득수준 '하' 집단의 적절 비율은 54.4%, 중졸 이하 65세 이상 중엔 32.2%만 적절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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