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주둔 중인 민간 용병단 '바그너그룹'을 철수시키고 대신 러시아 정부가 운영·관리하는 용병단 '아프리카 군단'이 주둔하도록 요구했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러시아는 추가 안보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현금으로 지불하라고 요구했으며, 올해 초 러시아 국방차관이 중아공을 방문했을 때 이런 요구를 전달했다.
바그너는 2018년부터 중아공에 본격적으로 주둔하며 포스탱 아르샹제 투아데라 중아공 대통령과 그의 정부를 보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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