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꿈나무' 귀일중 대한체육회장배 은메달 3개 획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근대5종 꿈나무' 귀일중 대한체육회장배 은메달 3개 획득

제주 근대5종 꿈나무들이 제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은메달 3개를 따냈다.

귀일중 근대5종 신현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중부 근대3종(수영·레이저런) 개인전에서 수영 295점, 레이저런 583점, 합계 878점을 획득하며 김동원(경북체중) 888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여중부 근대2종 개인전에 출전한 박효연도 수영 259점, 육상 270점을 얻어 2위에 올랐고 육희선과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전북체중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