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중대 얼짱’ 맞았다…비주얼 엄청나 (핸썸가이즈)
박병은이 오상욱에게 배우 활동을 제안했다.
7일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배동·서래마을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에 나선다.
급기야 박병은이 “감독님, ‘킹덤’ 시즌3를 들어간다면 (오상욱 캐스팅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자진해서 영상 편지까지 남기며 열의를 불태우자, 쑥스러워진 오상욱이 192cm 덩치를 어찌할 바 몰라 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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