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82메이저가 미국 패션 매거진 NYLON과의 특별한 화보로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했다.
화보 속 82메이저는 순백의 로브를 입은 채 침대와 소파에 기대거나, 격렬한 베개 싸움을 벌이며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멤버 김도균은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려 좋은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하며 글로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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