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도 지난주 분석 기사에서 서해위성발사장의 새 부두에 대형 선박을 위한 접안시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북한은 2022년 11월부터 서해위성발사장에 선박 접안시설을 건설해왔다.
WSJ는 서해위성발사장의 부두 시설이 "북·러 군사 관계가 확대되는 가운데 북한이 대형 러시아산 부품 조달에 속도를 내고 싶어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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