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달 31일 롯데호텔 서울 아테네가든에서 호텔 직무 전문가 그룹 ‘호텔 앰배서더’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선발된 인원은 박세은 시그니엘 부산 객실 팀장, 박진만 롯데호텔 부산 컨시어지 매니저, 이미향 롯데호텔 서울 식음 팀장, 이용문 마스터 소믈리에, 박진수 중식총괄 팀장, 나성주 시그니엘 서울 베이커리 헤드매니저, 정정원 롯데호텔 서울 모모야마 헤드매니저다.
박진수 팀장은 조리기능장을 보유한 중식 조리 전문가이고, 나성주 헤드매니저는 2020년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된 베이커리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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