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여권을 발급받는 구민에게 강북구의 상징을 담은 여권 케이스를 증정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케이스 앞면에는 강북구를 대표하는 상징물인 진달래, 소나무, 까치를 조화롭게 배치해 디자인했다.
이 케이스는 강북구청에서 여권을 발급받는 구민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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