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2주 만에 46% 사용…음식점 '최다', 학원 매출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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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2주 만에 46% 사용…음식점 '최다', 학원 매출도 늘어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2주 만에 지급액의 46%가 사용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신용·체크카드로 사용된 소비쿠폰의 업종별 사용액과 매출액을 9개 카드사로부터 제공받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지급 전과 비교해 첫 주 매출액 증가폭이 가장 큰 업종은 음식점(267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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