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부정승차 '2500만원', 月60만원씩 지금도 갚는 중…"끝까지 징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하철 부정승차 '2500만원', 月60만원씩 지금도 갚는 중…"끝까지 징수"

지난해 부정승차자 상대 22건의 민사소송을 확정하고, 40여건의 강제집행을 진행했다.

해당 사건 소송 금액은 지연이자가 추가돼 2500만원이 됐으며, 해당 부정승차자는 지금까지 1686만원을 변제했고 내년 말까지 매달 약 60만원씩 분납을 약속했다.

공사는 부가운임을 끝까지 징수하기 위해 단속부터 징수까지 부정승차 단속과 관련한 모든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부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