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진상 카공족' 막는다…개인 데스크탑·칸막이 금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스벅 '진상 카공족' 막는다…개인 데스크탑·칸막이 금지

앞으로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개인용 데스크탑, 프린터, 멀티탭, 칸막이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개인용 데스크탑, 프린터, 멀티탭, 칸막이 등은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없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매장 경험을 제공하며 장시간 좌석을 비울 시 소지품 도난 및 분실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고객 안내를 진행하게 됐다”며 “(문제 행위를 하는 경우) 매장 파트너가 안내를 직접 하게 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